
나쁜 코드 - 깨진 유리창 법칙 💡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데이브 토마스 & 앤디 헌트의 '깨진 창문' 창문이 깨진 건물은 누구도 상관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풍겨 사람들이 관심을 끊고 창문이 더 깨져도 상관하지 않는다. 따라서 창문이 깨지고 나면 쇠퇴하는 과정이 시작되는데, 나쁜 코드도 깨진 유리창처럼 나쁜 코드는 오히려 더나쁜 코드를 만든다는 비유이다. - 생산성 저하 나쁜 코드는 팀 생산성을 저하시켜 기술부채를 만들어 수정을 더 어렵게 한다. 코드를 고칠 때마다 엉뚱한 곳에서 문제가 생기고 간단한 변경이 불가능하니, 얽히고설킨 코드를 더한다. 코드가 더해질수록 진행 속도는 더뎌지고 복구도 어려워진다. - 새로운 시스템 기존 시스템을 모두 유지보수하며 이를 대체할 새로운 시스템 개발은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다...